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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글발음

창모 (CHANGMO) - Selfmade Orange (Feat. SUPERBEE) [한글가사, 듣기]

by 만두깡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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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

알다시피 내 출신은 리
그걸 멀리 보면 읍
그걸 멀리 보면 시
그걸 멀리 보면 도
그걸 멀리보면 나라
거를 멀리보면 원
줌 줌 줌
특별시를 향해
작은 나라 작은 도시
작은 대로 위의 포루쉐
현재 속력은 150 입엔
물은 채로 보헴
다신 연락하고
싶지 않은 년의 문자 '모해'
몇 년 전의 나면 먼저
내가 보냈겠지 '뭐 해?'
사랑을 원해, 리얼함을 원해
리얼이래놓고
씨쥐 처리 하네 설리를
이 동네는 약간의 비열함이 통해
그래서 힘들어
난 그저 치열함을 통해
여기까지 온 놈 그리 바라던 돈
드림카, 크로움 핫
옾 와잇
참 동화 마냥 이쁜 그런 결말
허나 끝이라기엔
내가 존나 어려
락커처럼 숨질까 해

스물다섯 포르쉐를 샀어
물론 일시불, 내 친구 차는 마싀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CHANGMO, SUPERBEE]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스물다섯 개구릴 샀어
일시불 갔지 내 놈은 마싀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SUPERBEE]
여 여 여 여
컬트 베인처럼 입엔 샷건
내 총구는 너흴 겨눠
라익 거너
와치 더 선 컴 업
치워봐 똥폼은
어차피 난 마지막의
왕이 되어 죽어 견훤, 헤
너무 긴 긴 과도기
다 친 친 연예인 표정 감어 짓지만
너네 빙시들인거 내 눈에 다 비침
니 목걸이 난 비웃지
그거 안 반짝여
짭이거든 그렇지? 에?
셀멛 오뤤지
허나 강남 아닌
덕소, 마포에 있지 우!
셀멛 오뤤지! 넘 빨리 달려
니 여친이 차에 토했지 스컬
셀멛 오뤤지! 누구들한테는
이런 내 가사도 poetry 돼
셀멛 오뤤지! 울 인생은 헉!
소리나 헉! @_@, $%^&!@

[CHANGMO, SUPERBEE]
스물다섯 포르쉐를 샀어
물론 일시불, 내 친구 차는 마싀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스물다섯 개구릴 샀어
일시불 갔지 내 놈은 마시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CHANGMO]
강마에로 힛, 프라다 노래로 힛
수입 맥주 노래 힛
몇 마디 안한 노래 힛
처음 히트 때는 백
다음 히트 때는 천
다음 히트 때는 억
다음 히트 때는 (워!)
뒤를 돌아보니 와
내 엄마는 미국에
내 동생은 유학파
아버진 뭐 술독에
내 손에는 수억 원
쥐어본 최대치는 백
엄마도 모르는 무게 엄마
나 어떡해야 돼
평생 내가 써버려버린 돈에
비하면 올해 내버릴
내 세금이 더해
처음처럼 대신 박아뿌는 진 토닉
준 것 없는 땅에 외쳐 부러
‘뭐 씨발럼아’
녹슨 수저 딱 하나 준 여 땅 위
살아남아 복수마냥 조져 청담을
25 고졸 락스타
발악과 눈물 결핍 가득한 
내 현금 좆을 박어

[CHANGMO, SUPERBEE]
스물다섯 포르쉐를 샀어
물론 일시불, 내 친구 차는 마싀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오오 셀멛 오뤤지
오 나를 불러라 셀멛 오뤤지


스물다섯 개구릴 샀어
일시불 갔지 내 놈은 마싀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