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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본지식

당신이 살면서 달리기를 꼭해야하는 많은 이유

by 만두깡 2020. 3. 23.

↓자네가 여기 들어왔다면 달리기의 수많은 장점을 모르고 살았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수많은 달리기의 장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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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장이 커진다

심장이 커지면 한 번의 수축으로 더 많은 양의 혈액을 우리 몸에 공급해주고 일상에서 안정 시 심박수가

감소하게 되고 그것은 즉 심장에서는 불필요하게 일하지 않아도

되는 실용적인 심장이 된다는 것이고 이러한 반응들은 ↓교감신경 감소, 부교감신경

을 증가시켜 좀 더 릴랙스 한 일상을 만들어준다                         참고 https://url.kr/hAN7HM

 

심장의 크기 증가로 인해 한번에 많은 혈액양이 뿜어주면 골격근에서는 그에 맞춰 더 많은 혈액을 받아들이기 위해

모세혈관의 밀도가 증가되고 덕분에 더 많은 산고,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근육에 쌓인 노폐물도 더 쉽게 제거되고 근육 세포 내에 에너지 발전소
라 불리는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증가하고 미토콘드리아 크기가 로 인해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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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슐린 민감도 향상, 약인 줄 알았지만 독이 되는 습관

인슐린 저항성? 많은 사람들이 하는 흔한 습관 

매일 엄청 흡수가 잘되는 설탕물들 예로 들면 홍초, 식초, 매실차 기타 등 몸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을

많이들 챙겨 드시는데 물론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너무 한 번에 많이 드시면

위에서 소화 과정이 없이 다이렉트로 쿠팡 맨들이 설탕을 혈관으로 바로 로켓 배송해주는데

우리 혈액에 갑자기 많은 양의 당이 들어오면 당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당을 없애려고 당 수치에 맞춰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되어 당을 에너지로 바꿔주지만

그 당 수치가 급격하게 많아지는 이런 일이 반복될수록

 인슐린도 예전만큼 분비되지 않고 인슐린이 점점 줄어드는 형상이 바로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데

몸속에 당이 너무 많아지면 피가 끈적끈적 해져 혈액 순환이 힘들어진다.

예로 들면 배수관에 꿀을 넣은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제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많은 3040 분들이 몸에 좋다고 홍초, 식초, 매실차 꼬박꼬박 드시다가

그 이유로 인해 병원에 많이들 당뇨 환자로 입원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만약 우리 부모님 아니면 소중한 사람이 그런다면

인슐린 더 공부를 해서 그만 드시라고 설득을 해주세요 제발 ㅠㅠ

 

달리기를 하면 인슐린 민감도가 향상되어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며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감소시켜준다

하지만 이것도 장기간에 걸쳐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꾸준함이 중요하다. 어리신 분들은 운동을 못하는 분들이 많으니

계단 오르기, 산을 오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계단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칠 확률도 낮고 내려올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지만

산은 내려올 때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지만 그런데도

자연을 느끼면서 운동을 하고 싶다면 산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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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강도의 달리기는 골밀도를 향상한다.

달리기를 할 때 다리에 체중인 가해지는데 이때 골밀도를 향상하고

인대, 연골 등의 결합조직들을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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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편도체의 비활성화

편도체가 너무 과 활성화되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갖는다.
편도체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하고 그 코르티솔의 수치가 올라가면 거꾸로 편도체의 활성도가 올라가는
악순환 연결고리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많은 현대인들은 이 악순환 속에 갇혀있는데

운동을 하면 코르트 솔 수치가 감소하고 편도체를 억제해주는 해마와 이마엽이 강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뉴런들이 생성시키고 기억력을 향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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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HI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개선

그리고 뇌를 차분하게 만드는 아미노산이 GABA(감마아미노 뷰 티르 산) 증가하고
더불어 미국에 약 600만 명의 청소년이 겪고 있는 HI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주원인은
도파민 수치가 낮기 때문인데 이러한 화자들이 운동을 했을 때

도파민 분비가 활발해져 저하된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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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울증에도 달리기가 좋다고?

미국 유명 심리학자 가 말하기는 우울증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항우울제운동효과를 비교한 결과
유산소 운동은 항우울제만큼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혔고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약물보다 꾸준한 운동이

재발 가능성을 낮추었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우울증 환자에게 부족한 노르에피네린, 도파민, 세로토닌이 운동을 했을 때 엄청나게 분비되고 
또한 운동은 뇌 속 기적의 물질이라 불리는 BDNF를 분비시키는데 이 물질은 뇌세포를 보호하고 생성하고 뇌세포들 사이 연결성을 강화시키는데
이 역시 엄청난 항우울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고 집중력을 향상해주는 엄청남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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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트레스 개선

현대 사회에서 대부분이 시달리는 마음의 병 은 많은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단순 심리적인 게 아닌 생물학적으로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고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으며 집중력을 향상해주는 엄청난 효과가 있다.

 

응. 그래 달리기는 좋은 걸 알겠어 그럼 얼마나 뛰어? 어느 정도로

 

그거는 사람마다 다 다를 텐데

운동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10분부터 점차 늘려 30분 이상 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도는 https://url.kr/14KvmN여기 링크 영상 참고 

 

달리기강도 - YouTube

 

www.youtube.com

 힘들다면 빨리 걷기대체해도 된고

주 3~5회 추천 하지만 5회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겨우 7일 했다고 내 몸 변화를 기대하지 말자 양심적으로 

최소 3달 이상 아니 그 이상 뭐든 일이든 간에 3달 이상은 해야 눈으로 자신의 변화가 보일 것이고

3달 전에 포기하지 말자 멋진 네가 기다리고 있다.

변화를 보면서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운 자신의 성장을 느끼는 단계가 된다면

이 글을 읽은 당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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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망률을 떨어트린다

달리기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사망률 차이는 20%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탑을 쌓아 그것이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멋진 자신만의 건물을 건축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달리기 하는 법 기타 꿀팁을 가져오겠습니다.

제가 특전사에 있을 때 오르막길을 뛰면서 모두가 힘들어할 때 한말

특전사 조교_ 네가 정말 지치고 힘들고 쓰러질 것 같을 때

그때가 바로!!! 골인지점이 눈앞에 있고 거의 다 도착했다는 신호니까!!! 포기하지 말아라

앞으로 정말 조금 남았다

쉬어도 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